오아시스의 little by little 이란 노래가 생각나는 저녁이에요.

조금씩 조금씩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네요.

이렇게 조금씩 2010년도 가겠죠?

저의 근황!

저는 요즘 사이트 리뉴얼과 밴드 공연 준비로

괜시리 싱숭생숭 하답니다.

똑같은 것에 금방 싫증을 내는 성격이지만

헬로우조조 사이트는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2년이란 시간동안 유지해왔었는데요,

지난 번 불편사항을 참고하여

조금 더 정돈되고, 편리한 사이트를 구상 중이에요.

괜시리 저처럼 지루해하시는 분들 많을까봐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그렇지만 후회없는 리뉴얼을 하기 위하여

심사숙고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신상근황!

벌써 메인 사진의 반소매가 썰렁해보이는군요.

보통 헬로우조조의 업데이트는 월,수,금요일을 주기로 이뤄진답니다.

지난 주에는 쭈욱- 비가 왔던 관계로 야외촬영을 하지 못했어요.

이번 주에는 월요일 업데이트가 없었던만큼 내일(수요일)부터 열심히-

신상 업데이트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멋진 옷들이 많답니다.

최근 업데이트되는 옷들은 대부분 헬로우조조의 직수입제품으로

조조에서만 보실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제품들이에요.

헬로우조조 가족들은 특별하니까요!

또 저의 근황!

저 트위터를 시작했어요 ☞☜

 http://twitter.com/JungJoJo

정확히 말하면 가입..했어요. 어떻게 하는지 아직 몰라요.

조조 가족분들께서 몇번 말씀해주셔서 언젠가는 해봐야지 했는데

오늘 jokkaeng님의 권유로 가입!!

 JoJo, hellojojo, jojohello 등의 아이디는 벌써 누군가가 사용중이군요 ㅠㅠ

그래서 Jung JoJo라는 이름으로 등록하게 되었어요.

조조가족분들 중에서도 트위터 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함께해요 ^^